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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기관 감사장 수여

하나.우리은행 직원의 신속신고로 피해 예방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 e-전라매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12일 세밀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및 추가 범행 예방에 기여한 하나은행(전주지점)과 우리은행(전주지점) 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전주지점은 지난달 31일 오후2시와 오후3시경 각각 950만원, 407만원을 인출하러 온 고객의 인출사유 등을 듣고 수상히 여겨 신고자를 설득, 안내 후 신속히 112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박석일 완산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은행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금융기관 직원의 신속한 신고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니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범죄 의심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경찰에서는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와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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