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9-18 12:26: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사회일반

전북 대부분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터진다

통신비 절감 위해 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
약 650개 노선 · 804대에 무선공유기 설치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0일
9월 10일부터 전북지역 대부분의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도내 시내버스 약 650개 노선 804대에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버스 내부에 무선공유기(AP)를 설치해 승객들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도는 지난 3월 말 4개 시·군(전주, 군산, 익산, 정읍) 270대에서 1차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8월 말에 534대에 무선공유기를 추가 설치해 전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휴대폰 와이파이 목록 중에서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통신사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가계통신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통신사(KT)에서 전국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인터넷 사용료는 정부와 시내버스 관할 시·군에서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에는 652개 노선에 848대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는데, 전국적인 구축 물량이 많아 이번에 제외된 40여 대의 시내버스는 내년도 사업에서 완료할 계획이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서민과 학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또한 중앙정부에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할 수 있도록 건의해 도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0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유성엽 ˝뭣이 중한지도 모른 채 조국만 붙잡고…이제 벗어나야˝
무주덕유산리조트, 23일부터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
참 슬픈 추석 특집드라마 ‘생일편지’
김문수·강효상도 릴레이 삭발 투쟁
전주, 대한민국 문화·경제 전진기지 ‘우뚝’
전주 KCC, 17일 터리픽12 출전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총 66만㎡ 확보
도, 농촌관광 지역리더 육성 ‘심혈’
준법의식 함양·언론 중요성 인식 ‘맞손’
완산구, 2019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19/2020 동계시즌을 맞아 23일부터 스키 시즌권 ..
기획 | 특집
칼럼
지상파 방송사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한 편씩은 선보이던 특집드라마들이 사라지고 있..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187
오늘 방문자 수 : 3,472
총 방문자 수 : 27,807,329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