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11-16 05:57: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첫마중길에 VR·AR산업 거점시설 건립

10월까지 건물 매입
리모델링 설계·공사 착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1일
ⓒ e-전라매일


전북 전주시가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인근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가상·증강현실) 거점시설을 건립한다.

전주시는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제작지원센터' 조성 부지가 전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침체한 전주 첫마중권역의 경제활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로 출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건물 매입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까지 건물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리모델링 설계와 공사를 착수한다. 센터는 총 4개층 891㎡(255평)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서는 콘텐츠 관련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콘텐츠 제작장비 및 시설 구축과 제작지원 및 마케팅, 상용화 등 사업지원, 가상시뮬레이션기반 융합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을 수행한다.

시는 VR·AR 체험공간도 조성해 첫마중길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센터 조성에 이어 내년 VR·AR산업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미래채움센터에서는 소프트웨어 강사양성과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양성, 로봇 및 드론 체험공간, 3D프린트 공작소 등을 담당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과 부처협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한민국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의조의 반성 ˝공격수로서 미안…더 좋은 모습 보여야˝
전북의 출향 애향단체인 재성남 전북도민회 허정익 회장
새만금개발청,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전북, 대한민국 탄소산업 새역사 쓴다
한국 여자농구 5년만에 중국에 승리
김광수 의원, 국민연금 자회사보다 전문인력 양성 시급
류현진, 사이영상 놓쳤지만 또 亞 최초 역사
㈜동호코스모, 새만금산단 첨단 스마트계량기 공장 첫삽
선거법 통과시 `정치 1번지` 종로 등 26개 지역구 통폐합 대상
초슈퍼 예산 `원안유지` vs `삭감`…與野 상임위서 충돌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순창군이 지난 15일 풍산면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
기획 | 특집
칼럼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661
오늘 방문자 수 : 3,912
총 방문자 수 : 28,716,464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