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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확정

남원시, 중·평야부 신동진과 산간부 운광벼 선정
김종환 기자 / kjhio0405@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7일
ⓒ e-전라매일
남원시에서는 지난해 12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남원농협라이스센터외 3개 농협과 농업인단체협의회, 농민회, 쌀전업농, 지리산쌀RPC 등 쌀생산 유관기관 및 유통단체가 참석해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중·평야부 신동진과 산간부 운광벼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쌀 적정생산유도 및 고품질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비축매입 시 다수확 품종 매입에 제한을 두는 정부 방침에 따라 금년 초에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운광은 제외되고 신동진 1개 품종만 선정됐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한국농업경영인남원시연합회, 농민회, 쌀전업농 등 농업인 단체와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석하는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운광벼 제외에 따른 대책 협의회를 3회 개최하고 전라북도에 운광벼를 대체할 품종을 발굴 및 개발될 때까지 운광벼 매입제한 품종 유예기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나왔다.
또한, 남원의 지리적 특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 국립종자원, 농림축산식품부를 직접 방문 공공비축미곡 품종 산간부 지역 운광벼 재배 제외에 따른 지역 어려움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왔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까지 유예를 인정받아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운광벼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산간부 운광벼를 대체할 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중·평야부, 산간부 등의 지대별 우량종자 채종포 운영과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명품 브랜드쌀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 kjhio0405@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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