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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위해 모였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전북도는 8일 전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대표 김택천)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장태일 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유역 농업비점거버넌스 시범사업’ 일환으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농업생산성과 수질환경과의 관계를 고려한 농업 비점오염 관리 연구’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대한 발제를 듣고 환경과 농업 분야의 협치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전북대 장태일 교수는 새만금호 수질은 새만금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며 농업비점 저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국립농업과학원 최순군 연구사는 새만금호로 흘러드는 하천수의 수질 변화를 파악하고 농업생산성과 환경보전이 양립할 수 있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업비점 관리는 ‘새만금 수질개선대책’에도 포함돼 있는 만큼 이번 좌담회와 시범사업 결과 검토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대책으로 반영·추진 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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