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6-05 19:27: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전북TP, 도내 혁신성장기업 육성 위한..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유진섭 시장 4일, 전북도청 방문 주요..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제7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 전북도, 성장기업 육성사업 5개 기업 ..
전북도, 여름철 대표 보양식 미꾸라지.. 전북도, 그린뉴딜 발판 경제회복 전환..
전북도에 1,000억원 대규모 투자 결정 새만금개발청, 중화권 투자유치 전략 ..
순창군,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로 .. ˝하늘 무너져도 연다˝ vs ˝겁박˝..
文대통령 ˝카타르 LNG선 수주, 한국 .. 전북도의회 행자위, 전라북도 이·통..
日전범기업 자산 매각 임박…한일 관.. 정부 ˝대북전단, 접경지 국민에 위험..
전북도, 제2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 전북도, 시상금 2천만원 전액 기부
전라북도전주장학숙, 다양한 봉사활동.. 새만금, 영화 촬영지 명소로 부각
전북도, 혁신도시 활성화 정부 공모사.. 전라북도 · 11번가(주) 업무협약 체..
전북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순.. 억울한 군(軍) 사망사건 재조사 진정 ..
발로 뛰는 현장행정 ‘눈에 띄네~’ 군산시의회 정례회 10일 개회
文대통령 ˝한숨 돌리나 했더니…국민.. 韓日, 수출규제 놓고 신경전…˝조속 ..
정부, 코로나 위기 극복 3차 추경 35... `개원 협치` 못한 與野, `추경 협치`..
뉴스 > 사회일반

전북경찰 10명 중 6명은 `건강 이상`…해마다 증가

건강이상 경찰관 비율 완주서 90.5%로 최악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 e-전라매일


지난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은 전북경찰관 10명 중 6명 이상이 건강이상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전북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경찰관 1558명 가운데 요관찰 또는 유소견을 받은 건강이상자가 1074명에 달했다.

이는 검진인원의 68.9%가 건강이상 소견을 받은 셈이다.

경찰청은 야간근무를 실시하는 지구대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진료항목은 심·혈관계 질환과 심리검사 등이다.

경찰서별로 보면 도내 15개 경찰서 중 완주경찰서의 건강이상자 비율이 90.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임실(87.8%), 김제(84.2%), 진안(83.3%), 장수(81.8%) 등의 순이었다. 전북경찰청의 경우 65.1%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7년 대비 건강이상 소견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완주(53.1%→90.5%)였고, 고창(45.9%→75.0%), 부안(47.5%→65.5%) 순이었다.

반면 비율이 낮아진 경찰서는 무주(93.3%→62.9%), 익산(67.5%→51.2%), 전주완산(77.9%→71.0%), 전주덕진(76.5%→72.6%) 등 4곳이다.

문제는 건강이상 소견을 받는 경찰관 비율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2016년 53.6%에서 2017년 66.6%, 지난해 68.9%로 해마다 증가하는 실정이다.

소 의원은 "위험직무에 항상 노출돼 있는 경찰관의 건강이 담보되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경찰 개인뿐만 아니라 치안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박능후 ˝종교 소모임서 병원·학교 대면모임 자제˝
전주덕진소방서, 공장화재 근절 앞장
전북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 본격 추진
도, 국토부 건축자산 가치발굴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日언론, 한국 WTO 제소 절차 재개 소식 타전
전북 한낮 30도 내외 초여름 더위…밤에 비
전북대, 전국 최초 `태양에너지-AI 융합공학과` 설립
이어지는 등교 개학...철저한 방역 필요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전자서명법` 등 국무회의 의결
버스로 떠나는 1,172m 지리산 고개 여행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
기획 | 특집
칼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성공과 실패가 왔다갔..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643
오늘 방문자 수 : 22,210
총 방문자 수 : 34,328,873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