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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역 광장 관광 홍보판 ‘새 단장’

- 역 광장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정읍 명소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 e-전라매일



정읍시가 역 광장에 설치된 관광 홍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시는 정읍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눈에 정읍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역 광장에 관광 홍보판을 설치한 바 있다.



광장의 홍보판은 정읍 대표 관광지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설치 후 시간이 지나며 변색되어 사진과 글씨가 흐려졌다.



이에 시는 정읍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만큼 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홍보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둥 녹 제거, 벽면 도색, 이미지 교체 작업 등을 통해 관광 홍보판을 정비했다.



새롭게 단장한 관광 홍보판은 가로 12.6m 높이 1.5m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내장산 단풍터널 △옥정호 구절초 테마파크 △김병관 고택 △피향정 연꽃 △정읍천 벚꽃길로 주요 관광지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읍에 온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정읍역 광장의 홍보 판인 만큼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홍보 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역 광장 홍보 판 외의 관광 홍보 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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