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6-02 00:0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 6월 임원회의 및 제21대 국회의원 간..
文대통령 ˝경제 빠르게 회복 시켜 반.. 與, 3차 추경 `역대급 규모` 편성에 ..
송성환 도의장,‘희망 캠페인 릴레이.. 전북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한 ..
전북도, 창년창업농 ‘전국 최다 282..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파산의 빚을 ..
전라북도내 가족친화 인증 확산 시동 전북 서해안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220m 구름다리 .. SK넥실리스, 전라북도에 1,200억원 증..
춤추는 천장 들보 ‘고창 선운사 만세.. 송하진 도지사, 코로나19 방역 긴장감..
제226회 익산시의회 1차 정례회 개회 與, `5일 개원` 총공세…˝통합당, 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순창소방서 .. 전북도의회, “전라북도 공공배달앱 ..
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 김태년 ˝국회법 따라 5일 개원할 것..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 열.. 학교 개학과 함께‘청소년 정책 참여..
전북도,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농촌.. 전북도,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전주 특례시 지정 청신호 전북도, 로컬푸드 직매장 철저한 관리..
전북도, ‘한국판 뉴딜’ 도정과 접목.. 한국형 뉴딜사업 선제대응 예산확보 ..
˝잊지 않겠습니다˝…우석대, 임실호.. ˝전주특례시 가능해졌다˝ 행안부, 5..
뉴스 > 사회일반

선미촌 변화 이끌 정책방향 모색

전주시 선미촌 민관협의회, 8일 정책워크숍 개최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센터장 등 다양한 의견 교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0일

ⓒ e-전라매일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성매매집결지에서 인권과 문화예술의 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동 선미촌의 변화를 앞당길 정책방향을 찾기로 했다.
전주시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민간위원장 조선희)는 8일 여성인권센터, 도시계획전문가, 예술가,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사회혁신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시의회 의원, 전주문화재단,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인디, 선미촌 내 예술책방 ‘물결서사’, 주민협의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미촌 재생사업에 참여중인 기관·단체들의 역할을 논하고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선미촌 재구성 시즌 2 비전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가 그동안 추진됐던 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변화 시기를 맞아 시즌2 사업방향과 목표를 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선미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워크숍 1부에서는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센터장이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박정원 UB 도시연구소장이 ‘선미촌 방향찾기 및 민관협의회 역할과 네트워킹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선미촌 도시재생을 위한 각 기관 및 단체의 역할에 대한 심화 토론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과 이슈들은 향후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의 재정비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는 지난 2014년 선미촌 정비를 위해 발족된 이후 집담회, 정책 토론, 위원회 운영 등 총 100여회에 이르는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시민과 함께 하는 선미촌 걷기’와 선미촌 정비를 위한 대안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선미촌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난제를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해결해나가고, 민간에서 제기한 의제를 행정에서 적극 수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2015년 전국 지속발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에는 ‘선미촌 문화재생 프로젝트’가 △성평등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성매매 집결지 도시재생에 대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받기도 했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번 정책워크숍은 선미촌 도시재생의 시즌2를 여는 자리로, 새롭게 펼쳐질 선미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또다른 전환점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미촌정비 민관협의회 위원 및 예술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단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선미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0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전주특례시 가능해졌다˝ 행안부, 50만 이상 도시 넣어 입법예고
˝잊지 않겠습니다˝…우석대, 임실호국원서 결연묘역 봉사
전주 특례시 지정 청신호
전북도, `소방차량 출동시간 단축` 3대 중점과제 추진
주말 전북 한낮 26~29도 `초여름`…오후 한때 소나기
김태년 ˝국회법 따라 5일 개원할 것…6월 중 3차 추경 처리˝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순창소방서 개청식 참관
전북교육청, 직속기관 명칭변경 조례 재의요구서 도의회 송부
한국형 뉴딜사업 선제대응 예산확보 박차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 열려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체육계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기획 | 특집
칼럼
내가 살면서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 것 중의 하나가 건지산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왔..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694
오늘 방문자 수 : 132
총 방문자 수 : 34,212,056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