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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부안군은 2019년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활동기간을 오는 20일까지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섰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세외수입(과태료, 이행강제금, 대부료, 사용료 등)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금·채권 및 부동산 압류,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대대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체납액 납부 안내문과 독촉·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도입한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체납자에 대해소는 예금·채권을 전자압류하고 추심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량관련 과태료가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차량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법질서 위반으로 인해 부과되는 과태료에 대해서는 특별히 징수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군민의 준법의식 고취와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성숙한 납부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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