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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월 인구 현황, 전국서 5번째로 감소해

- 청년층 485명 감소, 노년층 1,098명 증가
- 전월 대비 1,014명 감소...맞춤형 인구정책 시급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전북도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청년층은 갈수록 감소, 노년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출생자수 또한 줄어들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북 맞춤형 인구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전북도의 11월 주민등록인구는 총 182만799명으로 집계됐으며, 세대수는 81만5,315명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1,01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전북도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의 총인구수는 지난 1966년 252만3,70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만6,033명이 감소했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5번째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3,712명, 부산 2,150명, 대구 1,947명, 대전 1,481명순이었다.

뿐만 아니라 전북의 청년 인구는 31만4,742명으로 17.3%의 비중을 보이는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6만9,742명인 20.2%의 비중을 보여 초고령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을 2020년 20.4%를 넘어 2025년 24.8%, 2030년 29.5% 예상했다.

특히 전월대비 청년층은 485명이 감소했고, 노년층은 1,09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경우 전입자는 4,217명으로 전출자 4,721명보다 504명이나 적고 1995년 집계 이후로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이처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이에 반해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인구 감소를 막고 유입할 수 있는 정책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월 출생자수는 720명, 사망자수는 1,177명으로 사망자수가 457명이나 더욱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자수는 지난 6월 697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후 7월 779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8월 712명으로 다시 주춤했으나 이내 9월에는 765명으로 증가했고 다시 하락세에 있다.

이처럼 출생자 수는 갈수록 줄고 있고 출산율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인구 유입 정책 및 출산장려정책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전북도에 맞는 맞춤 인구정책이 시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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