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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창업공동체 활동 ‘활발’

현재 14개 공동체 발굴… 문화·육아 등 사회 문제점 공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완주군의 청년창업공동체 활동과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7년부터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고, 이에 따라 현재까지 14개소 공동체가 발굴됐다.
청년창업공동체들은 개인의 문제와 고민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육아, 음식, 공연 등 지역사회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례 청년거점공간에서 청년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더구루 오브 오디언스’를 비롯해 공동육아를 사업모델화 추진하는 ‘아이들이 뛰노는 세상’, 고산면 청년공간에 드라마틱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림보책방’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더해 도시와 지방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자 공연을 기획·실행하는 ‘공연나눔’, 공유주방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을 위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외식청년키움’, 주민에게 국악을 쉽게 알리는 ‘제이국악’ 등도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창업공동체 활성화는 완주군이 민선6기부터 적극 시행한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 일환으로 민선7기 들어서는 이를 한 단계 확장시킨 JUMP-UP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9~39세)으로 3인 이상 청년창업공동체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예산은 5000만원으로, 개소당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와 본창업 단계로 구분해 5~8개소 규모로 선발된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에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단순 일자리 대책을 넘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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