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2-28 18:04: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사회일반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도시 전주

시, 지난달 개관한 12번째 시립도서관 ‘꽃심’ 등 전국 최고 수준 도서관 인프라 갖춰
도서관별 특화 분야 정하고 관련 서적 구비, 아동·청소년 위한 야호 책놀이터 탈바꿈 중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1일
ⓒ e-전라매일
전주시가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우주로1216’ 운영에 나서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놀이터도시, 도서관도시를 만드는 일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해마다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을 열고 있는 책의 도시이자 과거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내고 완판본을 인쇄한 출판문화의 도시답게 미래 주역인 아동·어린이·트윈세대·청소년 등 시민 모두과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 갖춘 책 읽는 도시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전용공간인 우주로 ‘1216’이 조성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중화산동 등 전주 중·서부권 주민들에게 지식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12번째 전주시립도서관이다. 전주는 이처럼 시립도서관과 공사립도서관 등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른 어떤 도시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우수한 도서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생태분야로 특화된 건지도서관, 장애인 특화 평화도서관, 아동 분야 특화 아중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저마다 특화된 분야의 도서를 구비하고 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특색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러한 잘 갖춰진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독서문화를 편리하게 즐기고, 책과 가까이 생활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책 놀이터를 확충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의 경우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전용공간 갖춘 것은 물론, 전북지역 시립도서관 중 최초로 학습실 없는 도서관으로 조성돼 아동과 어린이 등이 눈치 보지 않고 책과 함께 뒹굴며 웃고 놀 수 있는 책 놀이터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시는 평화도서관을 ‘야호책놀이터’인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삼천도서관과 인후도서관, 금암도서관에도 야호책놀이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시는 향후 모든 시립도서관을 책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야호 책 놀이터로 만들 계획이다.

▲특색 있는 도서관 조성으로 대한민국 도서관도시 굳힌다
시는 이처럼 잘 갖춰진 도서관 인프라를 토대로 책 읽는 도시에서 도서관도시로의 진화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 모두가 1년 내내 책과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든 인문학 365,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자체 인문주간 선포, 전주독서대전 개최 등으로 꾸준히 쌓아온 인문의 힘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도서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먼저 시는 시청 로비를 시민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찾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시키기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개관하면서 전주시 대표도서관 업무가 이전된 완산도서관도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관련 기념공간과 독립출판 전문 도서관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시는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 들어선 서학동예술마을에는 예술전문도서관을 만들고, 구도심에는 여행전문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시민과 여행객이 가치 있고 특색 있는 도서관을 도시 곳곳에서 만나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도서관도시의 꿈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아빠의 현명한 리드가 지혜로운 자녀로 키운다
안호영 민주당 완진무장 경선 ‘승리’
대구 찾은 文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부족…특단 지원˝
김수흥 익산갑 민주당 경선 결과 ‘승전보’
도내 신천지 신도 조사 총력
김광수 예비후보, 코로나19 “추경 긴급 편성해야”
19년산 쌀 변동직불금 389억 원 지급
코로나19 관련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과로로 코로나19 담당 공무원 사망
새만금개발청, 관광명소화 사업 제3자 공모 실시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괜찮다’, ‘안전하다’고 설득하는 것도 이제 못할 일이다. 선수들이 계속해서 ..
기획 | 특집
칼럼
‘황금종려상 수상의 천만영화 기생충’(전라매일, 2019.8.7)이란 글에서 이미 말했듯..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607
오늘 방문자 수 : 12,223
총 방문자 수 : 31,774,828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