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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조사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3월 24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올 8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이용 시 불편 해소 및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조사에 들어간다.
조사대상은 총 1만3,910개로 도로명판 2,603개, 건물번호판 1만565개, 기초번호판 742개이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 시인성 등을 조사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길 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조사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위치의 정확도, 망실·훼손 여부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조사결과를 입력한 후 서버로 바로 전송해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해 오는 9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시설물 현장조사로 누구든지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올바른 도로명주소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망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군청 민원과에 신고(650-1441)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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