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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확진자 6명 추가…누적 398명

남원 5명, 전주 1명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4일
ⓒ e-전라매일


전북 남원·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6명이 추가됐다.

4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남원 5명(전북 393~397번)과 전주 1명(전북 398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서 393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575번과 접촉이, 394번은 광주 732번이 감염경로로 파악됐다. 나머지 남원 확진자는 전북 394번과 접촉이 코로나19 감염경로로 조사됐다.

전주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찾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날 639명에 검체를 채취했고, 이 중 2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 14명이 확진판정에 이어 이날 6명이 확진된 것이다.

일자별 확진자는 1일 26명과 2일 9명, 3일 14명, 4일 오전 9시 현재 4명 등 총 398명이 확진됐다. 전달 17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오는 등 좀처럼 확진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원인별로는 원광대병원발 57명과 노량진학원발 10명, 군산 가족 간 57명,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는 새소망교회발 11명 등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6명의 확진자가 나온 남원도 집담감염을 배제할 수 없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상대로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CCTV 등을 확인해 추가동선 및 접촉자를 찾고 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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