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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 선정

200 여개 기업과 분양계약 체결, 7천여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
조경환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5일

익산시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도내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협약 실적, 추자 및 고용이행, 신규 고용규모 등을 올 한해 활동사항을 평가한 결과다.
특히 시는 투자유치 활동 건수와 투자이행률 분야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시는 제3·제4일반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산단에 올 한 해 동안 함소아제약, 이너엔 등 10개 업체를 포함한 총 200여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7천여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양률 85%, 88%를 돌파한 제3·4일반산단은 마더스제약,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라온에이치앤씨 등 착공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입주업체 가동이 본격화되면 인구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강화를 위해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를 개선해가고 있다”며“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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