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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출신 박서인양, 15세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발탁

"2024년 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에서 선수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3일
ⓒ e-전라매일


남원출신 박서인 양(13세)이 15세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왼발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서인 양은 축구코치인 아빠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해 여중생 최초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 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빠의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지 몇 년 후 축구신동이이라는 말을 들으며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광양중학교로 전학을 했다.

광양중학교 축구부 감독은 박 양의 잠재력을 보고 바로 스카웃을 제의 한걸로 전해진다.

박 양은 정식으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지 1년여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서인 양은 "열심히 연습하고 기량을 갈고 닦아 오는 2024년 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에서 선수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빠의 꿈을 딸인 제가 대신 이뤄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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