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9-18 12:2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경제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 ‘주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특별교통안전대책 추진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현황 군산 16.7%·전주 16.6%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한상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명절연휴보다 연휴전날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18~22시에 사상자가 집중돼 교통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전라북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군산시 16.7%, 전주시 16.6%, 김제시 13.3%, 부안군 10.0% 순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했다.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명절 맞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 교통량이 급증하는 연휴기간을 대비해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북본부, 고속도로순찰대, 익산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 교통문화연수원 등이 참여한다.
연휴기간 ‘더하고 빼고(안전띠·안전모 +, 과속·음주운전 -)’를 주제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 당부와 함께 졸음운전 예방용품(캔디, 생수), 효자손, 물티슈 및 리플릿 등을 배포하면서 집중 홍보한다.
또, 화물차 대상 안전점검 및 후부반사판 무상지원도 병행한다.
공단은 캠페인에 앞서 전라북도, 전북지방경찰청 및 운수사업조합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장에서 버스 차량점검 및 운전자 안전운전 당부 등을 통해 버스 이용객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북지방경찰청은 헬기, 드론 및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용해 불법운행차량을 단속하고 병목·혼잡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 한 다는 방침이다.
한상윤 본부장은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규정속도 준수와 더불어 반드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에 나와 가족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유성엽 ˝뭣이 중한지도 모른 채 조국만 붙잡고…이제 벗어나야˝
무주덕유산리조트, 23일부터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
참 슬픈 추석 특집드라마 ‘생일편지’
김문수·강효상도 릴레이 삭발 투쟁
전주, 대한민국 문화·경제 전진기지 ‘우뚝’
전주 KCC, 17일 터리픽12 출전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총 66만㎡ 확보
도, 농촌관광 지역리더 육성 ‘심혈’
준법의식 함양·언론 중요성 인식 ‘맞손’
완산구, 2019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19/2020 동계시즌을 맞아 23일부터 스키 시즌권 ..
기획 | 특집
칼럼
지상파 방송사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한 편씩은 선보이던 특집드라마들이 사라지고 있..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187
오늘 방문자 수 : 3,453
총 방문자 수 : 27,807,310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