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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산단, 완전 분양 `눈앞`

-2020년 기준 분양률 2배 이상
-일반산업단지 98.2% 분양

조경환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1일
ⓒ e-전라매일

“한때 분양률 저조로 우려를 샀던 익산 산업단지, 이제는 일반산업단지가 분양할 땅이 없다는 행복한 고민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익산시 산업단지 분양률이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지역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부채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기업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산업단지 분양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그간 그는 기업유치 전담팀을 운영하여 투자의향 기업을 수시로 방문하고 기업체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정 시장의 취임 초 2016년 분양률은 42%로 시작해 2017년 44.8%, 2018년 61.4%, 2019년 3 산단 분야별 분양률은 일반 85.9%, 외투 39.1%, 패션 56.8%이며, 4 산단은 78.4%로 전체 74.2% 분양률을 보였다.
특히, 2020년 3 산단 분양률은 일반 98.2%, 외투 53.2%, 패션 61.6%이며, 4 산단은 88.3%로 전체 85.8%를 분양했으며, 이 중 일반산단 분양은 거의 완판 분양이다.
이 같은 분양의 결과로, 분양대금은 기존부채를 상환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대금의 입금현황을 보면 2016년 132억에 불과하던 금액이 재선에 성공한 2018년에는 188억, 2019년에는 212억, 2020년에는 최대금액인 316억이 분양대금으로 입금됐으며 올해에도 벌써 50억원 이상의 분양대금이 입금돼 익산시 부채 해결에 큰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의 가장 큰 부담이었던 부채를 당 초 계획보다 7년 앞당긴 2019년 9월에 상환 완료해 부채 제로 시대를 열었으며 이어 후속 중요정책인 인구 늘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가장 큰 부담이었던 부채를 당초 계획보다 7년 앞당긴 2019년 9월에 상환완료해 부채 제로시대를 열었으며 이어 후속 중요정책인 인구늘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인구유출을 최대한 방지하고 청년들이 익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과 주거문제 대책을 세우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1년에 발표한 95개 인구정책이 모든 연령층에서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 분명히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말하며 “저 또한 희망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바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조경환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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