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8-07 09:30: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군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야권, 가상 대선·지지율 모두 與 앞..
이원택 의원, 새만금사업지원에 관한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
송하진 도지사, “자치․분권.. 송지용 도의장,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
송하진 지사, 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민주당 이낙연‧김부겸‧박..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사업체 현황 전.. 전북도, 취업 취약계층 1만명‘희망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7월 국회서 힘 과시한 與 공수처 출범..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특별교부세 확.. 이원택 의원, ‘농수산물 유통 및 가..
이용호 의원, 월세부담경감법 대표발.. 코로나19에도 관광객 증가...전북도 ..
전북형, 공유경제 활성화 본격 추진 `전북 관광을 한눈에’... 전북투어패..
정 총리 ˝집중호우 피해 큰 지역 특.. 전북도,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검사 실..
이경신 시의원, 감사장 수상 `부동산 3법` 본회의 통과…與 부동산..
도, 시․군 협력하여‘존중과 공..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
‘고충해소‧권익보호’, 전북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현장 간담..
‘황인홍 군수-무주공무원노조’ 양방.. 與野, 임대차3법 공방…˝월세는 추세..
전북도,‘글로벌 비즈니스와 투자유치.. 전북도, 자원관리도우미 467명 긴급채..
뉴스 > 교육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년대비 수학영역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4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했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는 48만4737명이 응시했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이다. 이중 전북도 에서는 총 1만9159명이 응시했다.

국어영역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표준점수는 131점이었다. 지난해 132점보다는 1점 하락했다.

수학에서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가형의 1등급 구분 점수가 128점,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나형의 1등급 구분 점수가 135점이었다.

지난해 수능에서 수학 가형의 1등급 구분점수는 126점, 나형은 130점이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점수다. 영역별,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감안해 상대적인 성취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계산한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고 문제가 쉬워 평균이 높게 형성되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평가원 관계자는 "초고난도 문항을 줄이는 대신 고난도 문항 비율이 높아지다보니 인문계열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90점 이상을 확보하면 1등급이다. 올해 1등급을 확보한 수험생은 3만579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7.43%다. 지난해엔 2만7942명, 5.30%만의 수험생이 1등급을 충족했었다.

필수응시 영역인 한국사는 1등급자가 20.32%, 2등급자가 17.83%, 3등급자가 18.43%다. 교육당국은 역사에 대한 기본소양 함양이라는 목적 하에 한국사 시험을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하고 있다.

사회탐구에서 1등급 구분점수가 가장 높은 영역은 경제로, 68점이었다. 이어 동아시아사 67점, 한국지리 66점, 법과 정치 65점, 생활과윤리·세계 지리·사회문화 64점, 세계사 63점, 윤리와 사상 62점 순이었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Ⅱ의 1등급 구분점수가 68점으로 최고점이었다. 화학Ⅱ도 1등급 구분점수가 67점에 달했다. 생명과학Ⅱ 64점, 지구과학Ⅱ 65점 순이다. 과학탐구Ⅰ 중에서는 지구과학이 67점으로 가장 높은 표준점수를 기록했고 생명과학 66점, 물리·화학 각각 64점이었다.

평가원이 지난해 수능 성적을 토대로 분석을 한 결과 국어에서는 여학생의 점수 100.9점, 남학생은 99.1점으로 여학생이 소폭 높았고 수학 가형에서는 남학생의 점수가 100.5점으로 여학생 99.2점 보다 높았다. 수학 나형은 남녀가 100.0점으로 동일한 성적을 보였다.

남녀공학 학생들의 표준점수가 국어 96.1점, 수학 가형 96.0점, 수학 나형 97.6점으로 가장 낮았다. 국어와 수학 나형에서는 여고 수험생이 각각 100.5점을 확보해 가장 높았고 남고는 수학 가형에서 99.4점으로 점수가 높았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점수 차는 전 영역에서 졸업생의 성적이 높았다. 졸업생은 국어 109.6점, 수학 가형 106.6점, 수학 나형 107.6점을 확보한 반면 재학생은 각각 97.1점, 97.2점, 98.3점에 그쳤다.

단 올해 수능 전 과목 만점자 15명 중 재학생은 13명, 졸업생은 2명이었다.

학교유형별로는 공립보다 사립, 학교소재지별로는 지역보다 대도시 수험생 성적이 더 높게 나타났다.

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가원은 학교 현장과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4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정 총리 ˝집중호우 피해 큰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고충해소‧권익보호’, 전북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문열어
“농사요? 저는 공부하면서 짓습니다”
7월 국회서 힘 과시한 與 공수처 출범 강공 예고…野, 여론전
`부동산 3법` 본회의 통과…與 부동산 입법 드라이브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6일 전주서
‘황인홍 군수-무주공무원노조’ 양방향 소통 활발
이용호 의원, 월세부담경감법 대표발의!
전북형, 공유경제 활성화 본격 추진
내가 놀 것은 내가 만든다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호남권 실업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 인권 교육을 받았다. 6일 전북체육회..
기획 | 특집
칼럼
변화가 가파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인구, 기후, 환경, 국제사회, 이념 등 자연..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757
오늘 방문자 수 : 10,973
총 방문자 수 : 36,096,366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