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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꽃과 아기펭귄 소재로한 작품 선봬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서
정미정 작가 9번째 개인전

최유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2일
ⓒ e-전라매일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4일부터 29일까지 ‘정미정 개인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정미정은 원광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다.
이외에도 전북미술단체 아트워크전, 영호남교류여성3인전, 익산미술협회전 등 여러 단체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화작가로도 변신해 펭귄을 주제로 한 동화와 펭귄 캐릭터 기획전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꽃의 생명력과 아기 펭귄의 모험이라는 각각 다른 두 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꽃의 생명력으로>는 자연의 본질에 대한 감성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창작을 통해 자연이 가지고 있는 우주적 질서를 드러내고자 했으며, 또한 자연과 꽃의 생명력에 대한 미적 표현의 가치를 규명하고 적극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조는 내면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며, 이번 작품은 자연의 생명력을 잘 드러내고 있는 꽃을 통해 내면으로 향하는 인간 자의식을 추상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에는 수수한 원색이 활용됐으며 풍부한 회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자연과 동화돼 삶을 영위하는 인간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으며, 생명력이 있는 만개한 꽃의 이미지는 평면 위에서 단순화돼 유동적인 자유로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느낌 즉 ‘희망’과 ‘기쁨’의 이미지로 변화시켜 생동적이면서 유동적인 자연을 표현하고자 했다.
<아기 펭귄의 모험(사진)> 그림전의 주 내용은 알에서 깨어난 아기 펭귄이 먹이를 찾으러 나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아기 펭귄이 위험한 순간마다 남극에 사는 동물들이 혜성처럼 나타나 아기 펭귄을 도와주며 험난한 위험과 고난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남극에 사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동세(動勢)를 캔버스에 아크릴로 표현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환경만화동화이며, 책으로도 출간했다.
정미정 작가는 “청정지역 남극의 바다에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와 플라스틱으로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남극의 동물들이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번 그림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유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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