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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향토작가 초대전 개최

- 오는 13일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진안 향토작가초대전이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삼축제가 열리는 오는 13일까지 관광정보센터 수몰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진안미술협회 작가 30명이 참여했으며 “공존”을 주제로 진안에서 영감을 얻은 동양화, 서양화, 서예, 서각, 공예작품 등 다양한 미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됐다.

윤재석 한국미술협회 진안지부장은 “향토작가 초대전이 25회를 맞은 것은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와 여러 작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의 활동을 기반으로 더 성숙하고 더 깊어지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우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해마다 회화·조형 등 다양한 장르에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전시회”라며, “홍삼축제 현장에서 군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 방문객들에게 진안미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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