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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성악가들의 제40회 전북성악회 연주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서 지난 7일 열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8일
ⓒ e-전라매일

40회를 맞이하는 전북성악회(회장 유현경)의 2019년도 연주회가 지난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렸다.

고 이정태 성악가의 주도로 창립된 전북성악회가 불혹의 나이를 이어가는 2019년도 성악가 연주회가 중견 성악가들을 중심으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소프라노 강양이와 유현경을 중심으로 황인영과 김정은이 참여했으며, 남성은 바리톤 김정렬과 테너 이성우가 겨울 초입에 한국가곡의 진수를 들려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듀엣으로 각각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리아'와 세미클래식의 '10월의 멋진날에'를 부르면서 절정에 올랐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전주여자고등학교 동문들로 주축이 된 영란합창단(지휘 장인숙)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음악 기호인 '그레센도'처럼 점점 크고 강한 연주회의 풍미를 선보였다.

또한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부르고 전체 출연자들과 청중이 함께 부르는 그리운 금강산을 끝으로 전북성악회 불혹의 연주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고 이정태 성악가를 기리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유족에게 전달하였는데 영란합창단 단장이 유족대표로 함께 전북성악회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클래식음악의 지역사랑을 돋보이게 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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