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1-24 05:48: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문화/공연

“박물관과 함께하는 국악향연”

- 오는 14일 국립전주박물관서 국립민속국악원 국악 공연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 이하 전주박물관)의 정기공연 ‘박물관과 함께하는 국악향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국립민속국악원의 무대를 마련해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3시 전주박물관 본관 2층 로비에서 국악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조옥선 공연감독의 사회로 진행하며, 기악과 무용, 민요 등 국악의 다채로운 멋을 만날 수 있다.

피리와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구가 어우러지는 기악합주 ‘사계절의 노래’에는 허진, 구주영, 박선호, 이진, 최형욱, 박지용, 김성주 씨가 연주에 참여하고, 무용 ‘산조춤’에는 양정화 씨가 연기해 아름다운 춤사위를 풀어낸다.

또한 성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그린 대목 ‘춘향가 중 사랑가’를 임재현 씨가 가야금 병창으로 선보이고, 기악독주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박지용 씨가 연주하며, 민요 ‘육자배기’를 김현주 씨의 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주박물관은 지난 9월 전주박물관과 국립민속국악원, 전라북도립국악원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한 일환으로 국악향연을 기획했다.

또한 국악공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차례씩 총 6번의 공연(이번 공연 포함)을 진행한 바 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9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18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개최
무승부를 승점 3으로 바꾼 손흥민의 머리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도시 전주
“전통시장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자”
득주전제(得主專制)
도내 악취·폐기물관리 ‘적극 대처 필요’
전북도 `우한 폐렴` 비상... 위험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성인여성 배움의 요람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무주군의회, 설 맞이 유관기관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군산 행보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 진출로 도쿄올림픽 진출을 ..
기획 | 특집
칼럼
군주로부터 지휘권의 독립을 얻는다.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312
오늘 방문자 수 : 6,859
총 방문자 수 : 30,820,937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