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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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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교류로 각광받고 있는 한중국제영화의 주최로 열리는 한중국제단편영화제가 개막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가 서울극장 6층에서 개막했다.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조직위원장 김숙진)는 500여편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장르로 제작된 단편영화를 출품 받았다.

이 작품들 중 일반 평가단의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라온 단편영화를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해 각 부분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한중국제단편영화제는 사단법인 한중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 (주)킴스에이스가 주관한다.

또 그랜드백화점, 전통주 서가원, 우리밀, 와인창고가 협찬했다.

한중국제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수많은 단편영화제가 있지만 국제영화제의 위상에 걸맞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향후 국내외 영화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편영화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스타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인배우에게 출연기회를 부여하고 단편영화 제작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국과의 영화문화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한중국제영화제는(http://kochifa.org/) 한국과 중국이 공동주최하고 영화인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 정치, 경제, 예술인들에게 영화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세계최초 문화영화제이다.

오는 10월27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개막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작한 영화를 출품 받아 심사해 시상하는 어워즈 영화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국제영화제는 전세계 유명스타들과 감독, 정치, 경제, 문화인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국제적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중국제영화제의 목표는 문화영화제로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향후 국내외 영화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하고자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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