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10-15 00:4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축제/행사

도, 위대한 한글 우수성 기리다

훈민정음 반포 제573돌 맞아 도청 공연장서 행사 개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전북도는 9일 훈민정음 반포 제573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전라북도 한글 큰잔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한글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2019 한글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한글 큰잔치 기념행사는 전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한글로 하나 되는 한글문화 축제의 장이 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올해 8월 1만 1천여개의 사투리를 담은 전라북도 방언사전 편찬 의의와 활용사례에 대해 토의하고 발표하는 학술대회를 여는 등 단순 행사성 위주에서 국경일 취지에 맞게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
한글날 기념식은 난타로 식전공연을 시작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 및 기념사, 전라북도 국어발전에 이바지한 한글유공자 표창, 각종 대회 우수 성적자 시상, 한글 퍼포먼스와 전국학생백일장대회 주제발표, 한글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도는 한글날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전주교육대학교 마음연구홀에서 한글날 기념 학술대회 <말모이>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북대학교 이태영 교수의 특강과 전주대학교 서정섭 교수, 제주대학교 강영봉 교수의 학술발표가 이뤄졌고, 마지막으로 영화 ‘말모이’를 관람하며 우리말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글은 한민족 역사에 있어 값진 보물로서 전 세계적으로 글자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며 “도에서도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기에 전라북도 방언사전을 제작해 지역 고유의 언어를 보존하는 노력과 함께 한글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도청에서 기념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처럼 도민의 삶과 문화,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도정을 펼치겠다”며 “도민 여러분도 우리 말과 글을 더 사랑하고 더 자랑스러워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개혁 불쏘시개 여기까지˝
문 대통령, 조국사퇴 관련 입장 표명
201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
야당, 새만금 태양광 사업 ‘발목잡기’
현대차, 내년부터 전주시에 수소전기버스 공급
기금운용본부 운용역 이탈이 전북 탓이라니
군산시의회, ‘전북인력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문 채택
`가을 나들이 떠나기 좋은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정읍천 찍고 정읍사공원까지
대한민국 인삼직거래행사 개최
전북 버스사고 치사율 1위 ‘불명예’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전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 베이직 준우승을 차지했다.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전주..
기획 | 특집
칼럼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내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을 내 편으..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353
오늘 방문자 수 : 576
총 방문자 수 : 28,120,956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