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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1동, 제2회 소라산 마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 e-전라매일

영등1동은 제2회 소라산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등1동의 유래인 소라산을 배경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을의 자연, 문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3일 동안 △책愛 반하다 ‘소라단 가는 길의 저자 윤흥길 작가와의 북토크’ △음악愛 반하다 ‘가을숲 낭만콘서트-우리가 행복한 이시간’ △숲愛 반하다 ‘와우! 동네 친구들과 신나는 오리엔티어링’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한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도시 지역에서 보기 드문 마을 축제를 우리 동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성황리에 끝냈다”며 “‘마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축제뿐 아니라 희망이 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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