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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유소년야구 메카로 ‘우뚝’

전국대회 3000여 명 참가… 지역 상권 활기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10월 08일
ⓒ e-전라매일
제3회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순창 팔덕다용도 보조구장 등 순창군 일원 10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4개팀(유소년 115팀, 파파스 9팀)에서 총 3,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보다 27개팀 600명 이상이 순창군을 방문해 대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순창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으로 인해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았으며, 야구잠바를 입은 초등학생들로 넘쳐나 지역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주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내년 2월에 열리는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중학교야구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개장한 팔덕 다용도보조구장이 감독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어 겨울철 전지훈련 장소로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실내 야구연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순창군이 명실상부한 유소년야구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6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새싹리그에서는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참여팀이 많았던 꿈나무리그는 청룡과 백호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10월 19일부터 2일간 순창군수배 호남, 충청권 유소년야구대회가 예정돼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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