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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의 반란’ 오리온·LG, 동반 승리

LG, 전자랜드 꺾고 2연패 탈출 · KCC, 3연패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
ⓒ e-전라매일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하위권 팀들이 동반 승리를 거뒀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가 나란히 웃었다.
오리온은 지난달 30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베테랑 이현민을 중심으로 고른 활약을 보이며 87?73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오리온(6승11패)은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KCC(9승9패)는 10승 문턱에서 3연패에 빠지면서 5위로 내려갔다.
베테랑 가드 이현민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어시스트도 8개나 기록했다.
장재석(13점 7리바운드)과 이승현(10점 11리바운드)은 라건아를 상대로 공수에서 제몫을 했고, 최진수(8점)와 김강선(8점)이 지원했다. 특히 최진수와 김강선은 4쿼터 승부처에서 연이은 3점포로 KCC에 찬물을 끼얹었다.
KCC는 이대성(24점)이 3점슛 7개를 터뜨리며 트레이드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라건아도 27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제몫을 했다.
그러나 이정현과 송교창이 각각 8점, 7점에 그친 점이 아쉬움을 남겼다.
KCC는 오리온과의 제공권 싸움에서 완패했다. 리바운드 개수에서 29개-41개로 크게 뒤졌다.
60-58로 앞서며 4쿼터를 맞은 오리온은 신명호, 이대성에게 연속으로 3점포를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지만 하워드의 3점슛과 이승현, 최진수의 점수를 쌓아 달아나기 시작했다.
76-69로 앞선 종료 2분34초 전, 김강선이 3점슛을 꽂아 승기를 잡았다.
LG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캐디 라렌을 앞세워 63?6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LG는 6승(12패)째를 신고했다. 오리온의 경기에 앞서 열려 잠시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오리온이 승리하면서 다시 최하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상위권 팀을 상대로 이기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
전자랜드(9승7패)는 10승 문턱에서 3연패를 당하며 선두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
라렌이 2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원대(8점)와 정희재(6점)가 승부처에서 소중한 3점포를 꽂았다.
전자랜드는 섀넌 쇼터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턴오버를 14개나 범하는 집중력 난조로 무너졌다.
마지막 순간에도 쇼터가 가로채기를 성공했지만 곧장 턴오버를 범해 동점 기회를 날렸다.
양 팀 모두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로 답답한 농구를 했다. LG가 29%, 전자랜드가 34%에 불과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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