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05-31 12:1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한국 토너먼트 상대도 모두 남미팀 되.. 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 출전… 3..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국가대표 .. 한국, 주니어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유승민 회장, 기세 좋은 韓탁구 아시.. 진안군 선수단, 매달 향한 시동 건다
“너무 비싸다” 파리올림픽 입장권 .. 불펜 피칭으로 복귀에 한 발 더… 류..
전북 체육 미래 739명, 전국소년체전 .. 제93회 춘향제 기념 남원시 민속씨름..
진안홍삼배 장애인파크골프대회 성료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남·여 ..
“최하위권 수준” 무셜스키 모욕 발..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 감동 속 폐막
탁구 임종훈-신유빈, 단식 이어 혼합 ..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슬..
길어지는 中 손준호 구금…축구협회, .. 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 엔트리 12..
전북 레슬링 선수들, 메달 사냥 나선..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 무주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개막… 나흘.. <익산시청 송지영 사무관>‘전북아태..
中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 <제129주년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전..
고진영 ‘파운더스컵만 3번째 우승’ 임동혁·유광우 맹활약… 대한항공, ..
고창,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도 종목 .. 고창군청, 제1회 청원 풋살대회 성황..
전북 아태마스터스 옵저버 프로그램….. 아태마스터스대회 개회식 시내버스 증..
뉴스 > 생활/스포츠

클린스만도 인정한 `골든보이`…이강인 첫 활용법 주목

클린스만호 1기 데뷔전서 선발 여부 관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4일
ⓒ e-전라매일


한국 축구 '골든보이' 이강인(마요르카)이 새롭게 출항하는 클린스만호에서 중용될까.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전임 파울루 벤투(포르투갈)에서 클린스만으로 대표팀 수장이 바뀌면서 선수 활용법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시선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에게 향한다.

2019년 9월5일 조지아와 평가전(2-2 무)에서 A매치 데뷔한 이강인은 벤투호 시절 꾸준히 중용 받지 못했다.

3년간 대표팀에서 A매치 10경기를 뛰었는데, 대부분 교체 카드로 활용됐다.

특히나 2021년 3월25일 일본과의 평가전(0-3 패) 이후 한동안 벤투 감독의 외면을 받으면서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해외파가 소집된 사실상 마지막 모의고사였던 지난해 9월 A매치 기간에도 1년 반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으나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평가전을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변화를 만든 건 이강인 자신이었다. 소속팀에서 올 시즌 초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3도움)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벤투 감독의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도 이강인은 조커 이미지가 강했다.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2-1 승)을 제외하고 나머지 조별리그 2경기와 16강전에는 후반 교체로 뛰었다.

그런데도 이강인의 임팩트는 강렬했다.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2-3 패)에선 팀이 0-2로 뒤진 후반 13분 교체로 나와 1분 만에 왼발 크로스 조규성(전북)의 추격골을 도왔다.

또 포르투갈전에서도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코너킥으로 김영권(울산) 동점골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이처럼 벤투호에서 플랜A와는 거리가 있었던 이강인이 클린스만호에선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 관심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인터뷰 때마다 대표팀 핵심인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와 함께 이강인의 이름을 자주 언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콜롬비아와의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이강인은 수준 높은 축구를 하는 선수. 이런 어린 선수를 지도하는 게 영광"이라며 "계속 성장한다면 대표팀에서도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타르월드컵 주축이 클린스만호 1기 첫 경기 선발에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첫 전술 훈련에서 조규성(전북), 손흥민, 이재성(마인츠)과 한 팀을 이뤄 미니게임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울버햄튼)이 부상으로 빠진 2선 한 자리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강인이 유력한 카드로 떠오른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4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는 전라북도”
춘향, 이도령을 가슴으로 만나 꽃이 되다
전북은행, 전라북도 이차전지산업 특화단지 새만금지역 유치 기원 행사 개최
전북농협 방문 김관영 도지사 농생명산업 비전 설명
한국, 주니어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김제 물류센터서 불…4억 9000여만원 재산피해
최대 200㎜ 쏟아진 전북…축대 무너지고 차량 침수되고 피해 잇따라(종합)
“남원새일센터가 꿈꾸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군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발전방안 듣다
유승민 회장, 기세 좋은 韓탁구 아시안게임 장밋빛 전망
가볼만한 곳
기획 | 특집
칼럼
호스피스병원은 대부분이 말기맘 환자로 구성이 되어있다. 암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살..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