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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연초에도 기탁행렬 이어져 ‘훈훈’

임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
정도건설, 각각 200만원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1년 01월 12일
ⓒ e-전라매일
재단법인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12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기훈), 정도건설(대표 김유순)은 군수실을 방문해 이사장인 심민 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관촌면 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로,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정기훈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지역발전의 초석인 장학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되고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날 향토기업 정도건설 회사를 운영중인 김유순 대표는 200만원을 기탁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심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에서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지역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돼 35억 1,3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1,600여 명이 넘는 학생에게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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