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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투자유치 성과와 과제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전북도는 민선 6기 이후 매년 130개 이상 기업을 유치했다. 2014년 132개사를 비롯해 2015년 135개, 2016년 179개, 2017년 142개, 2018년 145개, 올해는 7월말 현재 102개 기업을 유치했다. 그 같은 성과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지방투자촉진사업 최고 지자체 선정되기도 했다. 전북에는 새만금이라는 특수상황이 존재한다. 기업유치의 보고(?)다. 그걸 감안하면 더 좋은 결과를 거둬야 한다.
전북도는 민선6기 이후 기업유치를 통해 지속적 성장기반 구축과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늘려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과 기존 기업 증설투자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또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더욱 공격적 나서고 있다고 한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글로벌 접근성,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력 등 인프라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기업은 이윤을 위해 움직인다. 좋은 조건이면 제 발로 찾아온다. 기업유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호조건과 각종 새로운 인센티브 등을 적극 홍보하는 활동으로 일자리 확대와 인구유출억제 및 유입효과, 지역 내 자본형성, 세수증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들은 투자유치에 사활을 건다. 전북은 새만금이라는 대규모투자와 발전가능성을 가진 천혜의 부지가 있다. 좋은 기본을 가지고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문제다. 지금까지 전북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등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를 적극적 활용해 더 큰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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