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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 잔류농약 불안감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소비자들이 전통시장보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많이 찾는다. 전통시장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을 찾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도 고품질과 안전성은 소비자들의 큰 믿음이다. 그런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채소류에서 잔류농약이 대거 검출되고 기준치까지 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찾는 이유는 크게 4가지 정도다. 첫째는 여러 종류 물건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주차의 편리성과 쇼핑공간의 쾌적성 등이다. 셋째는 대부분 전문 구매팀들이 있어 상품성과 안전성 확보, 규격화 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넷째는 일부 매장은 잔류농약 자체검사도 실시해 안정성을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백화점, 대형마트가 판매하는 입부 채소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가 최근 전주시내 중대형 마트 7곳, 전통시장 3곳, 백화점 1곳, 도매시장 2곳 등 총 13곳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70점을 수거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해 320개 성분을 검사했다. 그 결과 70개 농산물중 3개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고, 허용기준 이하나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이 37개나 된다.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판매한 곳은 농협하나로마트 1건, 롯데백화점 2건이다. 백화점과 농협하나로마트는 소비자들의 믿음이 가장 큰 곳인데 실망을 안겼다. 반면 이번 검사에서 전통시장과 농산물도매시장 농산물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이 없었다. 소비자들은 좀 비싸더라도 안심하다고 믿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이용한다. 자체적인 간이 검사 등 안전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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