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6-04 06:3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발로 뛰는 현장행정 ‘눈에 띄네~’ 군산시의회 정례회 10일 개회
文대통령 ˝한숨 돌리나 했더니…국민.. 韓日, 수출규제 놓고 신경전…˝조속 ..
정부, 코로나 위기 극복 3차 추경 35... `개원 협치` 못한 與野, `추경 협치`..
나기학 도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 전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새만금개발청, 공사관계자들과 청렴 .. ‘혁신성장’으로 경제 활력 제고에 ..
전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 전북도 농림수산발전기금, 어려운 농..
전북교육청, 교육·방역활동 인력 지.. `국내 최대` 완주 수소충전소 본격 가..
장수, 호남최초 가야역사관 건립 첫삽..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
완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정부, 코로나 위기 극복 3차 추경 35...
통합당 비례 의원들, 준연동형 비례제.. 與, `통합당 빼고` 5일 개원국회 소집..
日언론, 한국 WTO 제소 절차 재개 소.. 공군 복무 21개월로 단축…육군·해병..
강기정 만난 김종인 ˝177석 보유하고..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전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성.. 전북도 `제18회 우수중소기업인상` 7..
도, 국토부 건축자산 가치발굴 지자체.. 전북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 본..
전북도, 농기계 산업 활력 위한 발전.. 이어지는 등교 개학...철저한 방역 필..
뉴스 > 사설

전북도 국정감사장이 총선 유세장인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열린 지난 11일의 전북도 내 주요 기관은 정책검증보다는 전북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총선 유세장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감장에 앉자마자 꺼낸 첫마디가 조국 법무장관 문제를 둘러싼 잔북민심 얘기였고, 여당은 그에 질세라 애둘러 해명성 맞대응에 나섬에 따라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꼴불견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행정안전위원인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경우가 그렇다. 안 의원은 자기 질의순서가 되자 질문에 앞서 전주에서 만난 시민이 자신에게 “조국을 끌어내려 달라”며 “분하고 창피해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다”고 했다는 얘기를 꺼냈다. 국정감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발언이다. 그 말끝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시민이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하고도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는 자유한국당 의원은 치외법권 지대에 사는 특권계층인가”며 “끌어내려 달라고 하더라”라며 맞불을 놓았다. 국정을 제대로 수행했는지를 살피러 오신 국회의원님들이 본연의 임무는 팽개치고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만 생각하는 그야말로 국회의원다운 모습을 보인 것이다. 거기에 한술 더 뜬 이가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다. 그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지원한 군산의 배터리 제조사 Siox의 핵심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조국 가족펀드사로 알려진 WFM이 선정된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도 차원의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법적으로나 절차상 또는 시기적으로 조국 장관과의 연계를 찾을 수 없어 전북도의 입장만 찜찜하게 한다. 확실한 근거 없이 던지는 말은 정치적 암수에 다름아니다. 국감장은 총선 유세장이 아니다. 국감 의원들의 자중을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SK넥실리스, 전라북도에 1,200억원 증설투자 확정
부안군친환경벤처농업대학 개강 순차적 진행… 호응도↑
송하진 도지사, 코로나19 방역 긴장감 늦추지 말고 한 단계 더 강력 대응 지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유충종(51) 임명
춤추는 천장 들보 ‘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됐다
6월 임원회의 및 제21대 국회의원 간담회 및 축하연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파산의 빚을 재기의 빛으로!
송성환 도의장,‘희망 캠페인 릴레이’참여
전북 서해안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
전라북도내 가족친화 인증 확산 시동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기획 | 특집
칼럼
다음에서 기술하는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삶의 어떤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870
오늘 방문자 수 : 7,559
총 방문자 수 : 34,283,579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