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6-07 05:4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전북 전역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전북TP, 도내 혁신성장기업 육성 위한..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유진섭 시장 4일, 전북도청 방문 주요..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제7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
전북도, 성장기업 육성사업 5개 기업 .. 전북도, 여름철 대표 보양식 미꾸라지..
전북도, 그린뉴딜 발판 경제회복 전환.. 전북도에 1,000억원 대규모 투자 결정
새만금개발청, 중화권 투자유치 전략 .. 순창군,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로 ..
˝하늘 무너져도 연다˝ vs ˝겁박˝.. 文대통령 ˝카타르 LNG선 수주, 한국 ..
전북도의회 행자위, 전라북도 이·통.. 日전범기업 자산 매각 임박…한일 관..
정부 ˝대북전단, 접경지 국민에 위험.. 전북도, 제2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
전북도, 시상금 2천만원 전액 기부 전라북도전주장학숙, 다양한 봉사활동..
새만금, 영화 촬영지 명소로 부각 전북도, 혁신도시 활성화 정부 공모사..
전라북도 · 11번가(주) 업무협약 체.. 전북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순..
억울한 군(軍) 사망사건 재조사 진정 .. 발로 뛰는 현장행정 ‘눈에 띄네~’
군산시의회 정례회 10일 개회 文대통령 ˝한숨 돌리나 했더니…국민..
韓日, 수출규제 놓고 신경전…˝조속 .. 정부, 코로나 위기 극복 3차 추경 35...
뉴스 > 사설

라돈 기준치 초과학교 시설개선 시급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0일
도내 초·중·고 12곳이 아직도 1급 발암물질인 라돈(Rn)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신용현(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이 지난 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전국 초·중·고 실내 라돈 기준치 측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1만1,289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함량을 측정, 총 41개 교가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확인했다. 전북은 12개교로 17개교가 초과한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라돈은 방사선원소로 1급 발암물질이다. 무서운 것은 라돈이 방사선 원소를 방출할 때 만들어지는 ‘붕괴산물’이다.
하지만 라돈은 무색·무취·무미(맛)한 가스인 탓에 붕괴산물이 공기중의 작은 먼지에 달라붙어 호흡할 때 폐에 따라 들어가도 알 수가 없다. 그 과정에서 붕괴산물은 폐 안에서 다시 한번 붕괴하면서 방사선 α선을 방출, 폐 내세포 DNA를 변형시켜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년 전부터 시작된 각급 학교 석면 제거도 이 같은 라돈 피해를 없애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제거하지 않은 학교가 도내에 12곳이나 된다니 놀랍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해당 학교 측은 학생이나 학부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지도 궁금하다.
더구나 도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라돈 측정 기구도 수동형 리더기1개와 전리적충전망 55개와 에스챔버 40개에 불과하다고 한다. 학교는 학생이 가장 귀중한 존재 아닌가. 요즘 들어서는 침대와 라돈 온수 매트, 생리대 등도 라돈 기준치를 훨씬 웃돌고 있다니 잠도 안심하고 잘 수 없는 세상이 된 것 같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0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전북TP, 도내 혁신성장기업 육성 위한 기술개발 지원
롯데백화점, 7일까지 상반기 결산 ‘컬러인 뷰티’ 기획행사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정책수립 FGI회의 개최
전북도의회 행자위, 전라북도 이·통장연합회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유진섭 시장 4일, 전북도청 방문 주요 정책·현안 사업 예산반영 적극 건의
새만금개발청, 중화권 투자유치 전략 잰걸음
전북도, 시상금 2천만원 전액 기부
전북도에 1,000억원 대규모 투자 결정
여친 강간·폭행한 `막장 의대생` 항소심 법정구속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양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FGI 회의 개최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
기획 | 특집
칼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성공과 실패가 왔다갔..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732
오늘 방문자 수 : 5,808
총 방문자 수 : 34,365,289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