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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아파트의 재앙

고층일수록 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압력이
낮아져 저기압을
이루게 되는데,
이런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면 인체의
신진대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 e-전라매일
“재벌들은 한강변 초고층아파트에 거주하지않고 지기가 미치는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양의 기운인 하늘과 음의 기운인 땅에 기대어 살아간다.
고층으로 지어진 건물은 올라갈수록 땅의 기운은 적어지고 대신 하늘의 기운이 강해진다.
양의 기운만 받는 고층 아파트는 땅의기운이 부족한 탓에 나무나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다.
고층일수록 바람이 많고 공기압이 낮아지는데 이런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면 인체는 신진대사가 좋지 않게 되고 신경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고층아파트 거주자들이 저층 거주자 보다 공격적이고 감기에 잘 걸리며 두통과 호흡기, 각종 소화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많다.
16층 이상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5층 이하 저층아파트 거주자보다 병원에 가는 횟수가 두 배 이상 많다. ‘아파트 주거 층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란 연구논문을 통해 고층에 사는 주부가 한 해에 6.8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돼 저층에 사는 주부들의 연간 진료횟수 3.4회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경우는 더욱 심해 저층 아동이 연간 3.8회 병원 진료를 받는 반면 고층의 아동은 연간 8.6회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층 거주자에게 감기, 기관지염, 비염 등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등이 많으며 초고층은 습도와 기온, 산소량, 자외선량, 바람, 진동 등이 저층보다 인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초고층 아파트 거주는 자녀들의 인성을 황폐화 시키며 거주층이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많고 승강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다. 현대인들이 저층보다 고층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데는 전망이 좋고 소음이 적으며, 모기나 쥐가 없고, 채광이 좋다는 등 몇가지 근거가 있다.
모기나 벌레가 살지 못하는 공간은 사람도 살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모기가 없고 개미 등 벌레가 없다고 좋아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이다.
벌레가 살지못하는 공간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은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먹는것도 잘먹고 건강도 챙기는데 원인모를 질병에 시달리는분들은 고층 아파트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풍수학적으로도 지기가 미치는 공간은 5층이 한계이며 그이상의 높이는 지기가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고층아파트는 결코 사람에게 편안한 잠자리 공간이 아니다. 사람은 양에 해당하는 하늘의 기운과 음에 해당하는 땅의 기운을 동시에 받고 살아간다. 그런데 지표면에서 떨어진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땅의 기운은 적어지는 대신 하늘의 기운이 강해진다. 이에따라 양의 기운만 받는 고층아파트는 어머니의 기운이 부족한 홀아비의 공간이며 사람의 잠자리로는 명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지표면에서 가장 높이 살아있는 생명체는 나무이며, 나무보다 높은 곳은 생명체의 거주지로 적당하지 않다. 나무의 높이는 수종이나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5m 정도로 본다.
이를 아파트에 적용하면 아파트 한층의 높이는 2.6~2.7m이므로 5층 정도를 나무높이로 볼 수 있다. 즉 아파트는 5층까지가 땅의 기운을 받는 생기있는 공간이며, 그 이상은 생기가 없는 공간이 된다. 이 때문에 고층아파트에서는 화단을 가꾸어도 나무와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다. 하늘높이 날아다니는 새들이 물가나 나무위에서 잠을 자는 것도 잠자리는 낮은 곳이 좋다는 사실을 나타내준다.
또 고층일수록 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압력이 낮아져 저기압을 이루게 되는데, 이런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면 인체의 신진대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저기압 날씨에 신경통이나 관절염을 앓는 사람이 많은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본다면 아파트의 명당은 5층 이하이며 역설적으로 요즘 사람들이 꺼려해 집값도 싼 1층이 명당에 가장 가깝다. 다만 사무실의 경우는 낮에만 생활하고 잠을자는 공간이 아니므로 고층이라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출처. 양택풍수 등 관련자료 일부인용

/박경희
본지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라마다전주호텔 사장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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